반응형

최근까지도 임영웅의 바쁜스케줄과 각종 근거없는 루머로 인해 사랑의콜센터에서 

하차한다는 소문이 유튜브나 각종 SNS에서 퍼지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요즘 TV조선의 메인 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터가 시청율 20%에 육박하는 트로트 파워를 보여주며 종편채널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래서 기존에 13회차까지 

계획되어 있던 것을 최근29회까지 이어져 오고 있어서 다시 한번 식지 않는 트로트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콜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던 도중 최근 김호중의 불법도박 및 군문제 논란이있었는데 소액으로 참여한 것을 인정하며 사랑의 콜센터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하지만 군문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며 9월10일부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였다. 


이 같은 김호중의 하차 이후 임영웅의 뜬금없는 각종 루머가 퍼지며 여자친구 임신설 및 기타자극적인 제목으로 온라인에 언급되기 시작했는데 임영웅 본인이 직접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생각이 없으며 논의한 적도 없다고 이야기 했으니 트로트 팬분들께서는 걱정 할 필요가 없을 것같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또한 최근 사랑의콜센터에서 가수 신용재가 출연해 보컬의 신임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이 날 신용재는 자신의 노래인 첫줄을 선보이며 모든 출연자들과 스텝들의 마음을

흔들었는데, 신용재 특유의 안정적이고도 애절한 목소리로 시청자들도 방송 후 많은 호응을 보여주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임영웅이 과거 학창시절 신용재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밝히며

신용재의 베이비 베이비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주었다. 

이에 신용재 역시 저도 임영웅님의 팬이라며 보컬의 신 답게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