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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트로트 신동인 정동원군이 하동군에 위치한 집을 공개하며 가족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였다. 

이 날 아버지와 동생이 함께 나왔는데 두 아들이 아버지를 위한 방구석 라이브를 선보이며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버지를 위한 공연이 끝나고 이에 아버지는 두 아들을 위해서 직접 집밥을 척척 차려내며 멋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동원군은 미스터 트롯이후 광고와 TV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서울에 위치한 선화예술중학교로 입학하며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부 사람들이 학교에 계속해서 연락을 하며 몰상식한 행동으로 인해 학교에 피해를 끼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정동원군 소속사에서는 학교로 연락을 자제해 달라며 신신당부 하기도 했다. 


또한 정동원군은 이전에 인간극장이나 영재발굴단에서 불우한 가정사를 밝히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근거 없는 소문들이 퍼지면서 정동원군의 가족들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했다. 특히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박수정님은 매니저역할을 물론 새엄마로써 정동원군을 살뜰히 보살피고 케어하고 있으나 대중들에게는 후원문제나 명의 등 게다가 새엄마라는 프레임 때문인지 불편하게 보는 시선이 많았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이겨내고 앞으로는 정동원군의 가족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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